"인간의 헛된 판단에 관하여" - 사순절의 명상 -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은 사순절 4 번 째 주간입니다. 오늘은 중세의 유명한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중에서 사순절 기간의 명상거리를 찾아 봤습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한, 한 힘써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에 나타나 있는 본을 따라 살도록 힘서야 합니다." 이것이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주제입니다. 어거스틴의 참회록, 번연의 천로역전과 함께 기독교 역사상 성경 다음으로 사랑 받은 고전"(생면의 말씀사) 중의 한 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순절 기간에도 더욱 경건한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내 아들아, 너는 네 마음을 하나님께 단단히 고정시키고, 양심이 너의 순결과 무죄를 선고하거든 인간의 판단을 두려워하지 말라. 따라서 인간의 판단을 참는 일은 선하고 복받을 일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인간들이 판단하는 그 일이 슬픔이 될 수 없을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많은 지론을 가지고 있으니, 너는 그들의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라. 비록 바울은(고전 9:22) 주안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고자 애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판단 받는 일은 지극히 작은 일이었느라(고전 4:3). 2. 바울은 다른 사람의 덕을 세우고,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넘치게 수행하였으나,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 판단받고 멸시받는 일을 피할 수가 없었느니라. 그런 까닭으로 그는 모든 일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으며, 사악한 혀를 놀리는 자들과, 어리석고 거짓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자기들의 쾌감에 따라 바울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인내와 겸손으로 자신을 지켜내었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그의 침묵이 약한 자들에게 걸림 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때때로 항변도 하였지(행26장;빌1:14). 3. 죽어야 할 인간을 두려워하는 너는 누구냐? 그는 오늘 있다가, 내일에는 보이지 않는다. " 죄인의 위협하는 말을 무서워하지 말아라. 그의 영광은 벌레가 우글거리는 똥더미로 변한다. 죄인은 오늘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도 내일이면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는 죽어서 흙이 되고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 간다." (마카비 상 2:62-63). 너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간의 공포 앞에 기죽지 말라. 어느 누가 말과 행위로써 너에게 해를 끼칠 수 있으랴? 그는 너를 해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해칠 뿐이며, 그가 누구이든 간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리라.(롬2:3;고전11:32). 너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화내는 말로 대항하지 말라. 당장은 진 것 같고, 부당하게 혼동을 겪는 것 같이 보여도, 그 일에 성내지 말며, 안달함으로써 너의 상급을 떨어드리지 말라(히12:1-2), 오히려 하늘에 있는 나를 바라보라, 이는 내가 모든 혼동과 상처에서 너를 구해 낼 수 있으며 각자의 행위 대로 갚아주기 때문이니라.(계22:12). <오늘의 말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계22:12). 샬롬! 2012년3월18일 참고=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3권 '내젹 위안에 관하여' 36장 '인간의 헛된 판단에 관하여' 원문= "
http://www.bartleby.com/7/2/336.html#txt1" Thomas à Kempis. (b. 1379 or 1380, d. 1471). The Imitation of Christ. The Harvard Classics. 1909–14. Book III: On Inward Consolation XXXVI. Against Vain Judgments of Men. “MY Son, anchor thy soul firmly upon God, and fear not man’s judgment, when conscience pronounceth thee pious and innocent. It is good and blessed thus to suffer; nor will it be grievous to the heart which is humble, and which trusteth in God more than in itself. Many men have many opinions, and therefore little trust is to be placed in them. But moreover it is impossible to please all. Although Paul studied to please all men in the Lord, and to become all things to all men,(1) yet nevertheless with him it was a very small thing that he should be judged by man’s judgment.”(2) 2. He laboured abundantly, as much as in him lay, for the building up and the salvation of others; but he could not avoid being sometimes judged and despised by others. Therefore he committed all to God, who knew all, and by patience and humility defended himself against evil speakers, or foolish and false thinkers, and those who accused him according to their pleasure. Nevertheless, from time to time he replied, lest his silence should become a stumbling-block to those who were weak. 3.“Who art thou, that thou shouldst be afraid of a man that shall die? To-day he is, and to-morrow his place is not found. Fear God and thou shalt not quail before the terrors of men. What can any man do against thee by words or deeds? He hurteth himself more than thee, nor shall he escape the judgment of God, whosoever he may be. Have thou God before thine eyes, and do not contend with fretful words. And if for the present thou seem to give way, and to suffer confusion which thou hast not deserved, be not angry at this, nor by impatience diminish thy reward; but rather look up to Me in heaven, for I am able to deliver thee from all confusion and hurt, and to render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works.” Note 1. 1 Corinthians ix. 22. Note 2. 1 Corinthians iv.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