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 너희 믿음대로 되라 -
지난 주일 친교시간에 어느 형제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그 나이에 어떻게 인터넷을 다 하느냐?" "그거 별거 아닙니다. 하려고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민 오기 전에 자동차 운전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줄 알고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미국에 와보니 너 나 할 것없이 누구나 다 하는 것을 보고, 또 운전을 못하면 아무데도 갈수 없으니, 이제는 우리도 다 운전을 잘 하지 않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인터넷도 그렇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저도 없지만,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은 하려고 하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게 인터넷이지요. 요즘은 인터넷 프로그램이 너무도 잘 개발되어서 아이콘 (icon:인터넷의 각종 기능;메시지를 나타내는 그림 문자) 몇 개만 눌러주면 컴퓨터가 알아서, 친구들과 이멜도 할 수 있고, 한국 라디오나 연속극도 시청할 수 있고, 도서관에 들리지 않아도 중요한 자료를 쉽게 검색할 수가 있지요, 부득이 교회에 출석을 못할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유명한 설교를 얼마든지 들을 수가 있지요. 문제는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나라고 왜 못하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배우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 그 실례를 아래에 들어보겠습니다. 1. 시마즈 요시노라는 사람이 쓴 "유능한 상사로 살아남기"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킬로그램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역도 선수가 이상하게도 201킬로그램의 바벨은 좀처럼 들어 올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코치는 생각끝에 이 선수에 대해서 시험을 해봤습니다. "여기 200킬로그램의 바벨과 201킬로그램의 바벨이 있으니 한번 들어 봐!" 그 선수는 역시 200킬로그램의 바벨은 잘 들어올리는데, 201킬로그램의 바벨은 들어올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은 코치가 단지 두 바벨의 무게 표시를 뒤바뀌어 놓은 것뿐이지, 실제로 그 선수는 201킬로그램의 바벨은 들어올렸고, 200킬로그램의 바벨은 들어올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 선수의 생각이었습니다. '201킬로그램의 바벨은 들기가 힘들다’고 하는 그 선수의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2. 또 이런 실화가 있습니다. 1980년대 초반 월남전에서 두 다리를 잃은 보브 위랜드가 미국대륙 횡단을 선언했을 때에 사람들은 설마 했습니다. 그것은 건강한 사람이라도 해내기 힘든 도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브 위랜드는 두 팔과 엉덩이로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고 달려서 출발한지 3년 8개월만에 4,453㎞를 완주했던 것입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연일 그를 '80년대 미국의 3대 정신영웅’ 이라고 칭송했습니다. 그때 위랜드가 남긴 유명한 한 마디는 우리 모두에게 시사는 바가 큰 것입니다. “다리는 여분이다. 안된다고 생각할 때는 다리가 12개라 하더라도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3. "이봐 책음자(책임자) 해봤어?" 이것은 우리 나라가 625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오늘의 경제 한국을 건설하는데 밑거름이 된 현대구릅의 정주영 회장의 말씀입니다. 생전의 정주영 회장은 경영자와 기술자들이 난관에 부딪혀서 "여럽다" "못하겠다"고 하면, 어김없이, "이봐 책음자(책임자) 해봤어?"라고 질책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끝까지 해보지 않고 못한다는 말은 결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경영철학을 잘 배워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 4.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27세에 전자부품 회사인 교세라를 창업하여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키운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는 자신의 저서 '소호카의 꿈'이라는 책에서 인생의 성공 방정식을 제시하고 있응게, '인생의 결과 = 능력 x 열의 x 사고방식' 입니다. 그는 이 3가지 중에서 사고방식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았습니다. ’능력’이 뛰어나고, '열의'가 강하더라도, 세상을 비관하고 올바른 삶을 살지 않으면 그의 인생은 엄청 불행할 것이고, 다소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밝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훌륭한 인생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견지에서, 나이가 60, 70이 넘었는데 이제 우리가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겠는가 하시지 말고, 앞으로 80, 90, 100세의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할 것을 대비하여 지금이라도 인터넷을 시작해 보는 것은 결코 늦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고자 하는 열의를 가지고 생각을 바꾸어 보십시오. 연락이 닿으면 부족하지만 저도 힘껏 협조하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주님께서도 도우실 것입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십니다(마9:27-30) 저의 대선배 되시는 방지일 목사님은 금년에 102 세이신데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인터넷으로 우주공간에 떠 도는 귀한 자료들을 모아서 후배들에게 공급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은 "나는 닳아질지언정 녹슬지 않겠노라"고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가나안을 정복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기억하십시다. 가나안을 정탐한 10 지파 사람들은 '안된다'고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펩은 '된다'고 했습니다. '안 된다'고 한 사람들은 안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된다'고 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이 믿은 그대로 되었습니다(민14:1-38참조). "한쪽 문이 닫히면 하나님은 다른 쪽 문을 열고 계신다. 우리는 닫힌 문만 바라보다 등 뒤에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헬렌 켈러)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다른 문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십시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9) 샬롬! 201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