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치료" - 패트 마이어스의 간증 -
By Justin George 세상에는 돈이 없어서 고칠 병도 못고치기도 하고 돈이 많아도 의술이나 약물로서 고치지 못하는 병도 많다. 무엇보다 마음에서 오는 병이 그렇다. 7월 12일자 탬파베이 타임즈(tbt) 8 면에는 Justin Geoge 기자가 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Pat Myers의 병상 체럼담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 85세 된 페트 마이어스(Pat Myers)는 심장질환이 있어서 10 발작 이상을 걸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공유할 할 메시지가 있어서, '무료치료 FREE CURE'라는 글씨를 쓴 전단판을 손수 만들어 동력 휠체어 뒷면에 달고 돌아다닌다. 자기 최면(Self-hypnosis). 이게 그의 치료제다 그의 생각에, 간단하지만 효과적이다. 만일 2차 대전에 참전했던 병사들이 돌아온 후, 공포와 고통에 시달려 자살을 기도하고, 충격 요법을 받아야 했고, 남의 집 담벽을 쳐부수는 일들이 있기 전에, 이 치료법을 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더라면 그들의 삶이 얼마나 달라 졌을까 하고 그는 생각해 본다. 그 당시에 전쟁에서 돌아온 어떤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마이어스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와 공포 그리고, 전반적인 그의 삶 동안 그의 내부에서 일어난 죄책감으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러다가 7년전 어느날 밤, '자기 최면'(self-hypnosis)이라는 책을 읽는 중, 그의 부정적인 감정을 뽑아서 그것들을 하나의 상상적인 고무풍선에 담아 저 하늘로 영원히 날려보내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는 그후 밤마다 잠자리에서 그것을 그려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밤 모든 것이 변했다고 그는 말한다. *** 그는 해군에 복무할 때 있었던 일들을 기억하고 있다. 남태평양에서 있었던 일이다. 자살 비행기(가미가제)가 그의 배를 공격했을 때에 몇 병사가 사망했다. 그 때에 그가 선상에서 근무했어야 했는데, 그는 병가를 얻어 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 자기 자리를 대신한 그 병사가 자살 비행기 폭격에 맞아 죽은 것이다. 마이어스는 여기서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다. 자기가 죽을 그 자리에서 자기 동료가 대신 죽었다는 죄책감이 생긴 것이다. 여기서 부터 그의 정신질환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1944년에 그는 몬타나주 세인트 마리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가 전쟁에서 겪었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는 석달 동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술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가 그는 개선할 대처 방법을 찾았다. 일벌레(workaholic)가 된 것이다. 판매원이 되었다. 돈도 많이 벌었다. 그래서 다섯 자녀를 모두 사립학교에 보낼 수 있었다. 그는 다부지고, 지나치게 경쟁적이었다. 그러나 무엇에 쫓기는 듯 했고, 두려웠다. 그는 1988년, 62세에 은퇴하여 그의 아내와 함께 탬파 어느 바닷가에 앉았다. 날씨는 고요한데, 마음에는 걱정이 물이 끓듯 하였다. 그는 아내에게 정신병 치료 간호사로 일하는 딸을 불러오라고 했다. 그 모녀는 의론 끝에 마이어스를 메모리얼 병원에 입원시켜 약 한달간 치료를 받게 하였다. 지난 15년 동안 여섯 차례에 걸쳐 그는 제임스 하리 퇴역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 의사들은 충격 요법에, 별의 별 약을 다 써보았다. 상담 그릅에도 참석시켜 보았다. 그러나 담당의사의 최종 지시는 '최면 요법’이었다. 그리하여 마이어스는 윌리엄 휴이트가 저술한‘보다 나은 삶을 위한 자기 최면’ 이라는 책을 구입햇다. 이 책은 그에게 강조하기를, 숨을 깊이 들어 쉬고,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미움 공포 원망 죄책감 등)를 집중시켜 그것을 밖으로 내 보내라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그는 바닷가에 나가 따뜻한 모래 속에 발을 박고, 믿음과 용기의 대양에 자기 몸을 던저벼렸다. (은혜의 깊은 바다로 뛰어들은 것이다.) 이 책은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소하라고 그에게 권하였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는 문을 닫아 버리고, 그 열쇠를 파도 속에 던져 버리라는 것이다. 다음 날, 이상한 일이 생겼다. TV에서 세계 2차 대전 프로그램을 보는데, 그전 같이 화가 나거나 채널을 다른 데로 돌리는 일이 없었다. 그는 믿기지 않아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서 다른 전쟁 프로그램을 보았다. 그런데 거기서도 마찬가지였다. *** 루츠(Lutz)의 레이크셔 빌라 건강 센터에서, 한때 6 피트 3의 건장했던 선원(마이어스)는 일정한 혈압 모니터링이 필요하지만, 이제 그는 너무 허약해서 맥박 조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전도 테이프와 카세트를 나눠주고 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한 베트남 참전 용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일도 있었다. 그는 살아온 참전 용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만 그에게 그렇게 할 무대는 별로 주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매일 신문을 읽으면서 고통당하는 병사들과 외상 피해자들을 찾고 있다. 이제 그는 다른 사람들과 만날 날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행히) 그는 어느 날, 그의 손자가 YouTube에 올린 "PTSD: Your Exit Strategy"라는 페이지를 갖게 되었다. 그는 정장을 하고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비디오를 찍기위해) 카메라를 바라보며 말을 시작했다. "내가 바라기는 나 같은 사람을 거기서(YouTube) 만났으면 좋겠어요..," 원문보기 YouTube 보기 http://ptscexit.com 우리가 이 글을 읽으면서 전쟁이 남기고 간 상처가 얼마나 오래가며 무서운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따라서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의 질병, 죄가와 죄책이 얼마나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이런 인생에게 오늘도 주님께서 용서와 평안의 안식처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오늘의 말씀>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주께서)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도다(시103:12)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막5:34) 샬롬. 2011년 7월 17일 주알어참 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