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잠을 잘 때 왜 붙어서 자야 하는가?
 

   
늙마에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인가?
돈, 권력, 명예?  아니다. 
제일 귀한 것은 건강이요, 부부 해로이다. 

은퇴한 대학동창 셋이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론은 '늙으면 건강이 제일이야'라는 것이다.
 
그 때 3년차 홀몸이 된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둘이 살다 하나가 먼저 가니, 정말 외로워 못살겠어...
미국에 있는 아들 집에 가봐도 그렇구,
한국에 사는 딸네 집에 가봐도 그렇구, 
그저 못나 보였으나 마누라가 제일이었어!"  

또 다른 한 친구는 작년에 세상을 떠났다.   
친구들이 부부 동반하여 만나는 그 자리에
먼저 간 친구의 미망인도 함께 하였는데, 
그 자리에서 그 미망이 뼈저린 넔두리를 한다.  
"영감 살았을 땐 만날 싸우기만 했지만,  
그래도 그 때가 좋았어요!" 

우리의 형편이 어떠하던지 간에 부부가 함께 사는 자체가 행복인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다 지나간 후에 후회를 하는 것이 일수인 것 같다.

 요즘 인터넷에 '부부는 잠을 잘 때 왜 붙어서 자야 하는가?'라는 글이
많이 읽히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려는
추세에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의 체온은 섭씨 37도 가량이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체온이 떨어져서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잠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子時에서 丑時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홀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시간대(寅時)인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도
가량 떨어지게 되는데 사고사(事故死)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로 가장 많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를 올리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 것이다.

시중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는 온갖 건강매트가 많이 나와 있다.
돌침대, 황토찜질매트, 옥 매트, 원적외선방출 ○○ 매트 등, 많은 종류의
온열 매트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이지 오장육부의 온도를 올리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몸의 표면인 피부의 온도만 오르면 오히려 그 속에 있는 오장육부는 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몸 속은 체온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체는 원적외선 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온열 
매트는 복사에 의한 체온 상승작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과는 달리 심달력에 의해 그 빛이 피부를
뚫고 피하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주파수는 4에서 1,000까지 
997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도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은 9 ~ 10의 
주파수대인데, 그러므로 특히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일반적으로 
생육광선 파동이라고 부른다.

보통 36도의 물 한 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 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몇 도가 될 것인가? 그것은 당연히 36도이다. 그러나 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 발생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도로 올라간다. 이것을 생육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하는데,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지만 
사랑과는 관계없이 체온은 상승한다.

돈 안들이고 체온이 1도 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재미나는 현상은 복사열이 발생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온도의 
영향이 아니고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생육광선) 파동의 영향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36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표면온도를 20도로 설정한 인체와 같은
9~10 원적외선 주파수인 생육광선 파동의 건강매트에 누워도 체온은 37도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온을 1도 높이는 힘은 온도가 아니고 
생육광선 파동의 효과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건강 온열 매트를 구입할 때,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인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는 지를 살펴서 구입하여야 현명하다 할 것이다.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 때, 
자기 손을 아픈 배부위에 갖다 대어 가라앉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 또는 손과 배의 두 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으로 세포가 죽어 생겨난 고름 등을 녹여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주어 울음을 달래주는 것도 모두 같은 현상으로 
보면 좋을 것이다. 
  그러니 부부가 늙어서까지 잠자리에서 손을 잡고 잔다면 그것은 얼마나 
복 받은 삶이겠는가! 

각방을 쓰시는 여러분!
서로 의논하여 꼭 붙어서 주무시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건상하시고 오래 오래 사신답니다.


<오늘의 말씀>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샬롬
2011년 6월12일 
주일아침
백호


죤 필드/녹턴 3번 A플랫 장조